밀라노 올림픽 내일 개막…한국 금 3·10위 목표
2026년 02월 05일(목) 19:55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7일 오전 4시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92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2900명이 참가해 처음 정식 종목이 된 산악스키를 포함한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대결한다.

한국은 71명의 선수를 포함한 1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3개 이상 획득, 종합 순위 10위권 진입을 노린다.

‘배추보이’ 이상호가 한국 메달 레이스 시작을 알린다. 2018년 평창 대회 스노보드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설상 첫 메달 주인공이 된 이상호는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또 다른 역사에 도전한다.

‘여제’ 최민정이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쇼트트랙은 10일 레이스를 시작한다.

스피드스케이팅팀은 여자 단거리 ‘쌍두마차’ 김민선과 이나현 그리고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정재원을 앞세워 대회 막판 질주를 이끈다.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최가온과 남자부의 이채운은 설상 종목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박연수 기자 traini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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