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해룡면 주택서 난방매트 화재…60대 여성 숨져
2026년 02월 03일(화) 09:30

지난 2일 오후 5시40분께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순천 해룡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다.

3일 순천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5시40분께 순천시 해룡면 신성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거주자인 60대 여성 A씨가 유독 가스를 들이마셔 숨졌다.

또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555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거실 소파 위 난방 매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당국은 당시 창문 등이 모두 닫혀 있어 산소 공급이 제한되면서 불이 자연 소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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