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관위, 팬클럽 구성해 도교육감 후보 사전운동한 일당 고발
2026년 01월 27일(화) 13:50 가가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팬클럽 형태의 사조직을 운영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A씨 등 5명을 전남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전남선관위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월 올해 지방선거에서 전남도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B씨의 선거운동을 위해 모임을 결성한 뒤, 출범시을 개최하며 미성면자 등에게 B후보를 지지하게 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다.
A씨 등은 또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SNS 단체대화방을 운영하는 등 팬클럽 명의로 사전 선거운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도선관위 관계자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이 다가옴에 따라 예방·단속 활동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며, 선거 참여자들의 공직선거법 준수와 유권자의 적극적인 위반행위 신고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전남선관위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월 올해 지방선거에서 전남도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B씨의 선거운동을 위해 모임을 결성한 뒤, 출범시을 개최하며 미성면자 등에게 B후보를 지지하게 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다.
전남도선관위 관계자는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이 다가옴에 따라 예방·단속 활동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히며, 선거 참여자들의 공직선거법 준수와 유권자의 적극적인 위반행위 신고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