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로컬라이저’ 관련 9개 기관 압수수색
2026년 01월 22일(목) 10:00 가가
경찰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 관련 공공기관과 민간업체 등에 대한 강제수사를 실시했다.
전남경찰청은 22일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등 공공기관 2곳과 로컬라이저 설치, 개량 공사 관련 민간업체 7곳 등 9개 기관(사무실 11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무안국제공항 건설, 로컬라이저 개량 등 과정에서 구체적인 의사 결정을 했던 회의록 등 문서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임의제출 방식으로 자료를 받아 왔던 업체들 자료에서 일부 회의록 등이 누락된 점을 확인, 추가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그 동안 확보한 자료, 진술 등을 토대로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절차이며, 추후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전남경찰청은 22일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등 공공기관 2곳과 로컬라이저 설치, 개량 공사 관련 민간업체 7곳 등 9개 기관(사무실 11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임의제출 방식으로 자료를 받아 왔던 업체들 자료에서 일부 회의록 등이 누락된 점을 확인, 추가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그 동안 확보한 자료, 진술 등을 토대로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절차이며, 추후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수사를 계속할 예정”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