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입장권 최대 33% 인하
2026년 01월 20일(화) 20:10 가가
‘단체 할인’ 10인 이상으로 완화
프로축구 광주FC가 팬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입장권 가격을 인하했다.
광주는 20일 2026시즌 입장권 정책을 발표했다. 온라인 예매 기준 W석은 성인 기준 1만 8000원, E석은 1만 5000원, N/S석은 성인 1만 7000원이다. 청소년 요금은 W석 8000원, E석과 N/S석 7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어린이는 전 좌석을 2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지난 시즌 대비 성인 요금은 좌석별로 약 10~12%, 청소년 요금은 최대 약 33% 인하됐다. 특히 어린이 요금을 최대 75%까지 낮추면서 가족 단위 관람과 학생 팬층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단체 관람 혜택도 실효성에 초점을 맞춰 개선했다.
지난 시즌에는 20인 인상 단체에 10%의 할인율이 적용됐지만 올 시즌 기준 인원은 10인 이상으로 완화됐고, 할인율은 40%로 높아졌다.
광주는 미취학 아동(36개월 미만) 무료 입장, 만 65세 이상 노인 50% 할인,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보호자 1인 포함) 70% 할인 등 기존 할인 정책은 유지한다. 군인, 소방공무원, 교도관 등 대상별 할인 혜택도 기존과 동일하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광주는 20일 2026시즌 입장권 정책을 발표했다. 온라인 예매 기준 W석은 성인 기준 1만 8000원, E석은 1만 5000원, N/S석은 성인 1만 7000원이다. 청소년 요금은 W석 8000원, E석과 N/S석 7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어린이는 전 좌석을 2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단체 관람 혜택도 실효성에 초점을 맞춰 개선했다.
지난 시즌에는 20인 인상 단체에 10%의 할인율이 적용됐지만 올 시즌 기준 인원은 10인 이상으로 완화됐고, 할인율은 40%로 높아졌다.
광주는 미취학 아동(36개월 미만) 무료 입장, 만 65세 이상 노인 50% 할인,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보호자 1인 포함) 70% 할인 등 기존 할인 정책은 유지한다. 군인, 소방공무원, 교도관 등 대상별 할인 혜택도 기존과 동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