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영하권 한파에…한국전력거래소, 전력 수요 상승 전망
2026년 01월 20일(화) 19:20 가가
1월 3~4주차 전력 수급 안정적
절기 상 연중 가장 추운 대한(大寒)을 맞아 전국이 맹추위에 떨고 있는 가운데, 난방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번주 전력 수요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한국전력거래소가 발표한 ‘1월 4주 주간 수급실적 및 전망’에 따르면 1월 3주차(12~16일) 전력 수요량은 80.7~87.5GW(기가와트)를 기록했다.
공급량은 97.6~102.9GW로 예비율 15.9~23.4%로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이뤄졌다.
1월 4주차(19~23일)에는 전력 수요량 증가폭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서울(-10.5도), 인천(-11.8도) 등 수도권을 비롯해 춘천(-11.1도), 대전(-8.6도), 광주(-4.9도) 등 지방까지 전국적으로 영하권 날씨를 기록하며 난방 전력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4주차 예상 전력수요량은 84.1~89.6GW로 전주 대비 2.1~3.4GW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전력거래소는 이번주 예비전력 14.8~18.2GW 예비율 16.8~21.6% 수준으로 전력공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20일 한국전력거래소가 발표한 ‘1월 4주 주간 수급실적 및 전망’에 따르면 1월 3주차(12~16일) 전력 수요량은 80.7~87.5GW(기가와트)를 기록했다.
1월 4주차(19~23일)에는 전력 수요량 증가폭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서울(-10.5도), 인천(-11.8도) 등 수도권을 비롯해 춘천(-11.1도), 대전(-8.6도), 광주(-4.9도) 등 지방까지 전국적으로 영하권 날씨를 기록하며 난방 전력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4주차 예상 전력수요량은 84.1~89.6GW로 전주 대비 2.1~3.4GW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전력거래소는 이번주 예비전력 14.8~18.2GW 예비율 16.8~21.6% 수준으로 전력공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