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인공지능 CCTV 모니터링 시스템 본격 도입한다
2026년 01월 01일(목) 17:23

지난 30일 나주시 한전KPS 인재개발원에서 한전KPS 직원들이 자체 개발한 ‘지능형 AI CCTV 모니터링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한전KPS 제공>

한전KPS는 “현장에서 위험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인공지능(AI) CCTV모니터링 시스템’ 실증 시연을 마치고 본격적인 도입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한전KPS가 자체 개발해 공개한 ‘지능형 AI CCTV’는 지능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송전철탑 및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지능형 AI CCTV는 기존 단순 영상 기록 중심이 아닌 AI가 작업자의 위험 행동, 출입 통제 위반, 보호구 미착용, 이상 동선 및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한다.

특히 송전철탑에서 수행하는 고전압 작업 등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고 요인들을 사전에 인식해 안전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경보를 울리고 안전 대응에 나서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관리 효율성 향상, 안전 인력의 업무 부담 경감, 데이터 기반 안전 의사결정 체계 구축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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