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남산단 목재 폐기물 공장서 불
2025년 09월 18일(목) 10:18 가가
광주 하남산단의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
18일 광주광산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께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의 목재 폐기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목재 폐기물을 가공하는 기계의 전선에서 불꽃이 튀면서 화재로 번진 것으로 추정 중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18일 광주광산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께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의 목재 폐기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목재 폐기물을 가공하는 기계의 전선에서 불꽃이 튀면서 화재로 번진 것으로 추정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