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여전히 잊지 못하는 아픔
2025년 05월 17일(토) 15:10 가가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5주기 5·18 민주화운동 추모식에서 오월어머니들이 80년 오월을 이야기하는 상황극을 보며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7월호 예향
[팔도 핫플] 경남 단장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건강한 순천을 맛보다…행복에 취하다
시끌벅적 ‘무더위 쉼터’ 원두막이 그립다
전남의 혈맥을 새로 잇다 시즌 Ⅱ 5 보성~임성 철도 (목포보성선)
[팔도 핫플-전북 익산] 골목 사이사이… 근대 100년을 걷다
[팔도 건축기행] 미술관에 무등산을 들이다…자연·예술·건축의 ‘교감’
[굿모닝 예향] “특별해서 더 맛있다”…열대과일의 땅, 전남
[팔도 핫플] 어서와~ 교도소는 처음이지?
내 곁에 도심 공원…광주, 녹색도시를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