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여전히 잊지 못하는 아픔
2025년 05월 17일(토) 15:10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5주기 5·18 민주화운동 추모식에서 오월어머니들이 80년 오월을 이야기하는 상황극을 보며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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