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신임 우미건설 대표이사 취임
2025년 02월 28일(금) 15:33 가가
김영길<사진> 우미건설 사장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김영길 신임 대표이사는 창업자인 이광래 회장과 함께 우미건설 창업 원년 멤버로 40여년 간 회사의 성장을 함께해왔다.
김영길 대표이사는 대한주택협회와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감사, 대한건설협회 경구도회 부회장 직을 맡으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
김 대표이사는 “앞으로 우미건설 대표이사로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시공능력평가에서 우미건설은 1조 7542억 원으로 27위를 기록했고, 건설공제조합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에서 2019년에 이어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에 최고등급인 ‘AAA’등급을 받았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김영길 신임 대표이사는 창업자인 이광래 회장과 함께 우미건설 창업 원년 멤버로 40여년 간 회사의 성장을 함께해왔다.
김영길 대표이사는 대한주택협회와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감사, 대한건설협회 경구도회 부회장 직을 맡으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시공능력평가에서 우미건설은 1조 7542억 원으로 27위를 기록했고, 건설공제조합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에서 2019년에 이어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에 최고등급인 ‘AAA’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