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갤러리가 된 버스 승강장
2024년 11월 25일(월) 20:00 가가
25일 광주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스포츠센터 유개승강장에서 주민들이 윤우제 작가의 ‘편집된 생태계-얼룩말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북구는 지역 작가들의 소장미술품을 유개승강장에 전시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도시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팔도핫플] 그대와 걷고 싶다, 눈부신 ‘화순의 밤’
[굿모닝 예향] 예술, 자연, 사람…바다 그리운 고흥 섬여행
[팔도 건축기행] 지름 8m ‘숨결의 지구’, 수국의 섬에 예술로 새 숨결
[굿모닝 예향] 가을엔 예술여행-남도 땅, 수묵의 길
[굿모닝 예향] 디지털헬스케어 ‘눔’ 이사회 의장, 정세주
[굿모닝 예향] 광주 전남의 굿즈 & 뮷즈는?
[굿모닝 예향] “나는 뮤지엄에 문화 쇼핑 간다”
화순 개미산과 꽃강길에 내려앉은 별빛 아름 다워라
광주일보 문화예술 매거진 예향 10월호
[펄도건축-충북도청] ‘사람’에 맞춘 건축 재료·구조·비례감 …‘공공의 미학’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