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저수지 추락사건’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 “용기와 희망의 동력이 됐으면”
2024년 06월 06일(목) 13:00 가가
박준영 변호사는 ‘순천 청산가리 살인사건’,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등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사건들을 담당했던 재심 전문 변호사이다.

자신의 말과 실천이 누군가에게 용기와 희망의 동력이 되길 바란다는 박준영 변호사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글·사진=정지효 기자 1018hyohyo@gmail.com

/제작=박현주 기자 guswn3055385@naver.com

실시간 핫뉴스

  1. 1정부 내각 호남 인사 중용폭 확대 관심
  2. 2대통령실에 ‘AI미래기획 수석실’ 신설…광주 AI사업 탄력 받나
  3. 3금호타이어 고용문제·지방하천 정비, 국가 지원 확대 건의
  4. 4‘라도인임?’ 지역 비하 유튜버 ‘잡식공룡’ 사과
  5. 5[오늘의포토] 도심 속 생태놀이터 풍경
  6. 65·18 관련자 인정에도 유공자 미지정…보상금 ‘0원’
  7. 7광주 시내버스 첫차부터 10대 중 6대 멈춰 ‘비상’
  8. 8AI 활용 당신이 생각하는 ‘디자인 광주’
  9. 9광주·전남 당분간 ‘30도 무더위’
  10. 10학동 참사 4년 됐지만…별로 달라진 게 없다

많이 본 뉴스

  1. 1광주 시내버스 첫차부터 10대 중 6대 멈춰 ‘비상’
  2. 2전남 어르신들 이제 ‘AI 효자’가 보살핀다
  3. 3정부 내각 호남 인사 중용폭 확대 관심
  4. 4KIA 김태군 “약해 보이면 안된다”
  5. 51175회 로또 광주·순천·여수서 1등 ‘13억’ 당첨
  6. 6해수부 부산 이전 지시…광주 AI 대표도시 조성은?
  7. 7경제 사정 어려운 청년, 9일부터 연 2% 대출 가능
  8. 8학동 참사 4년 됐지만…별로 달라진 게 없다
  9. 9금호타이어 고용문제·지방하천 정비, 국가 지원 확대 건의
  10. 10대통령실에 ‘AI미래기획 수석실’ 신설…광주 AI사업 탄력 받나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