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광주 투표율 20%
2024년 04월 05일(금) 19:57 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광주 투표율이 2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광주 전체 유권자 119만9920명 가운데 23만9483명이 투표를 마쳤다.
전국에서 전남(23.7%), 전북(21.4%), 광주 순으로 투표율이 높은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광주 전체 유권자 119만9920명 가운데 23만9483명이 투표를 마쳤다.
전국에서 전남(23.7%), 전북(21.4%), 광주 순으로 투표율이 높은 지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