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문화원 ‘시니어모델 동아리’ 창단식 개최
2024년 04월 03일(수) 18:05 가가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의 모델들 30여명 참여
광산문화원은 지난 1일 광산문화원 ‘시니어모델 동아리’ 창단식을 신청자 30명과 오동근 광산문화원장, 이춘례 단장과 김진호 부단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시니어 모델 동아리는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의 모델들이 다양성과 자신만의 매력 등을 통해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창단됐다.
동아리 강사는 GML 리더스 모델학원강사이자 빛고을 모델 시범단 단장인 이춘례 단장이 맡았다.
오동근 광산문화원장은 “이번 시니어모델 동아리는 저마다 다른 배경을 가진 모델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서로의 조화로움을 추구하기 위해 창단됐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풍토를 토대로 문화원과 함께 희망과 행복을 전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하며 참가자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직접 방문하거나 사무국을 통해 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 광산문화원.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시니어 모델 동아리는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의 모델들이 다양성과 자신만의 매력 등을 통해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창단됐다.
오동근 광산문화원장은 “이번 시니어모델 동아리는 저마다 다른 배경을 가진 모델들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서로의 조화로움을 추구하기 위해 창단됐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풍토를 토대로 문화원과 함께 희망과 행복을 전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아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하며 참가자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직접 방문하거나 사무국을 통해 신청을 할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