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16개 마을기업, 행안부 마을기업 육성사업 대상에 선정...전국에서 가장 많아
2024년 02월 28일(수) 15:52 가가
전남 16개 마을기업이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육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를 통해 전남지역 16개 마을기업을 비롯, 전국 116개 마을기업을 지정했다. 전남 마을 기업은 전국의 14%를 차지, 선정 기업이 가장 많았다.
행안부는 마을기업 지정 횟수에 따라 재지정·고도화 등 2가지 유형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했는데, 전남에서는 10개 기업은 재지정, 6개 기업은 고도화 분야에 선정돼 최대 2000만(고도화)~3000만(재지정)원을 지원받게 됐다.
마을기업은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벌여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209개 마을기업이 활동중으로, 전국 마을기업(1798곳)의 11.6%를 차지해 가장 많다.
전남도는 또 지난 1월 ‘전남형 마을기업’을 접수받아 다음달까지 20개소를 선정해 육성하는 등 자체 마을기업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남형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마을기업이 지역민들에게 일자리·소득을 제공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를 통해 전남지역 16개 마을기업을 비롯, 전국 116개 마을기업을 지정했다. 전남 마을 기업은 전국의 14%를 차지, 선정 기업이 가장 많았다.
마을기업은 주민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벌여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말 기준 209개 마을기업이 활동중으로, 전국 마을기업(1798곳)의 11.6%를 차지해 가장 많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