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광주에서 야권연합·연대 완성해달라”
2024년 02월 26일(월) 19:55 가가


4·10 총선 출마를 선언한 진보당 광주 후보들과 전종덕 진보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마자가 2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에서 진보당 후보를 당선시켜 야권연합과 연대를 완성시켜달라”고 호소했다. <진보당 광주시당 제공>
4·10 총선 출마를 선언한 진보당 광주 후보들과 전종덕 진보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마자는 26일 “광주에서 진보당 후보를 당선시켜 야권연합과 연대를 완성시켜달라”고 밝혔다.
후보자들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3일 윤석열 심판에 대한 민심을 받들어 ‘야권연합 비례정당’이 출범한다”며 “지역구 또한 야권 연대로 윤석열 세력과의 1대1 구도로 심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총선은 전국적으로 윤석열을 심판하고, 호남에서는 정치 세력을 바꾸는 2가지 과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며 “야권 연합과 연대했으니 당이 아닌 사람을 보고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180석을 밀어줬지만 민주당 의원들만으로는 상대가 안 된다는 것을 지난 2년간 느끼셨을 것”이라며 “광주시민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열어달라”고 강조했다.
진보당 광주시당에서는 오는 4월 총선에 김미화(동남을)·강승철(서구갑)·김해정(서구을)·김주업(북구갑)·윤민호(북구을)·정희성(광산갑)·전주연(광산을) 후보가 출마한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후보자들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3일 윤석열 심판에 대한 민심을 받들어 ‘야권연합 비례정당’이 출범한다”며 “지역구 또한 야권 연대로 윤석열 세력과의 1대1 구도로 심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