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지역 20개 방조제 개보수사업 시작
2024년 02월 26일(월) 17:40 가가
올해 국가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 대상지로 20개 지구(국가관리 5·지방관리 15)가 선정됐다.
방조제 개보수사업은 바닷물의 농경지 유입을 막기 위한 노후 방조제의 제방, 배수갑문 및 부속시설을 보수·보강하는 것으로, 전남에는 전국의 63%인 1058지구의 방조제(국가관리 65·지방관리 993)가 있다.
전남도는 설치한 지 오래돼 노후화된 배수갑문 등 부속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 지난해까지 1조 2797억 원을 들여 방조제 사석 보강, 배수갑문 문비 및 권양기 교체 등 1038지구를 개보수했다.
올해는 국가관리 장흥 해창지구 등 5개 지구, 지방관리 순천 고장지구 등 15개 지구에 대한 방조제 개보수사업이 진행된다.
전남도는 풍수해 및 염해피해를 확실히 예방하도록 설계 착수 단계부터 시·군, 한국농어촌공사와 면밀한 현장조사 및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오는 2025년부터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방조제 개보수사업은 바닷물의 농경지 유입을 막기 위한 노후 방조제의 제방, 배수갑문 및 부속시설을 보수·보강하는 것으로, 전남에는 전국의 63%인 1058지구의 방조제(국가관리 65·지방관리 993)가 있다.
올해는 국가관리 장흥 해창지구 등 5개 지구, 지방관리 순천 고장지구 등 15개 지구에 대한 방조제 개보수사업이 진행된다.
전남도는 풍수해 및 염해피해를 확실히 예방하도록 설계 착수 단계부터 시·군, 한국농어촌공사와 면밀한 현장조사 및 주민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오는 2025년부터 상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