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소년체전 성공개최 위한 준비 상황 점검 나서
2024년 02월 22일(목) 15:00 가가
전남도가 오는 5월 열리는 제 53회 전국소년체전(5월 25~28일)과 제 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5월 14~17일)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점검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2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 교육청·전남경찰청·체육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전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전국소년체전은 22개 시·군 50개 경기장에서, 전국장애인학생체전은 5개 시·군 17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보고회에서는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교통·주차대책, 숙박·위생업소 점검, 67개 경기장에 대한 시설 안전, 대회운영 등에 대한 준비 상태와 운영 방향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학생들이 참가 대상인 만큼 청소년 눈높이와 관심사에 맞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살피기로 했다.
체전 기간 전남을 찾는 선수단, 가족 등 방문객과 도민을 위한 문화행사, 버스킹 공연 등을 준비하고 도민응원단 1만 1330명과 자원봉사단 1200명을 운영해 선수단 사기진작, 대회 분위기 고조, 경기장 환경정비 등에 나설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청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전남도는 22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 교육청·전남경찰청·체육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전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전국소년체전은 22개 시·군 50개 경기장에서, 전국장애인학생체전은 5개 시·군 17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특히 학생들이 참가 대상인 만큼 청소년 눈높이와 관심사에 맞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살피기로 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청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