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추석 땐 더 자라서 올게요
2024년 02월 12일(월) 12:10
설 명절 마지막 날인 12일. 광주송정역에서 서울 용산으로 향하는 KTX 열차 앞에 명절을 보내고 일터로 향하는 자녀와 손주를 부모가 배웅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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