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아인협회 전남도협회,목포순천대 단일의대 설립 환영
2024년 02월 02일(금) 15:22
전남의 의대 설립 요구가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목포대·순천대 공동 단일 의대’ 추진 결정이 의대 설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지역사회의 환영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사)한국농아인협회 전남도협회는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의 전남 ‘공동 단일 의과대학’ 추진 결정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양 대학의 대승적 결단은 ‘전남 국립 의대’가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는 간절한 염원과 절실함의 산물”이라며 “한마음 한뜻으로 시작한 ‘공동 단일의과대학’이 설립되는 날까지 긴밀한 협력을 해주기를 바라며, 정부와 의료계는 ‘전남 국립의대 신설’로 화답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들은 “전남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곳으로, 섬 등 의료취약지가 많고, 어르신 비중이 커서 의료수요가 높은 반면, 의사 수는 물론 외과·산부인과·소아과 등 필수 의료 기반도 전국에서 가장 열악하다”면서“지역 내 공공의료 사령탑 역할과 필수 의료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국립의대 설립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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