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20024년 운행 출발!
2024년 02월 01일(목) 17:00
‘2024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1일 영광 남일 경로당을 시작으로 올해 첫 운행에 나섰다.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올해 210개 마을에서 270개 마을을 찾아갈 계획이며 제공 프로그램도 20종에서 26종으로 확대했다.

주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키오스크 교육 ▲치매 예방 스마트 게임 ▲찾아가는 복지기동대 등으로, 고령층이 많은 지역 현실을 감안,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남행복버스 방문을 희망하는 마을은 해당 시·군이나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또 행복버스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할 재능기부자도 모집한다. 이·미용, 문화공연, 현장 운영 등 봉사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은 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행복버스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운영을 시작, 393개 마을 1만 2156명의 도민을 만났다. 8만 2967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고 이용자들 만족도가 99.7%에 달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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