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은 윈윈”
2024년 01월 29일(월) 19:30 가가
광주시의회 시정연설
문제 해결 개입 의지 표명
통합돌봄2 등 시정 계획 발표도
문제 해결 개입 의지 표명
통합돌봄2 등 시정 계획 발표도
강기정 광주시장은 29일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은 광주와 전남, 광주와 무안이 함께 사는 윈윈(win-win) 사업”이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지난해 군 공항 이전은 특별법 제정을 시작으로 전남과의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 추진 합의까지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냈다”며 “올해는 군 공항 이전 사업에 더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시·도민들은 8분의 시간이 더 소요됨에도 2조원의 예산을 들여 호남고속철도(KTX) 2단계 사업에 무안공항역을 경유하는 등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감내했다”며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공항 통합 이전은 당위성이 분명하며 무안이 피해를 보고 광주만 이익을 보는 사업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결국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는 광주시민의 도움이 없다면 기대하기 어렵다”며 “4·10 총선이 끝난 같은달 24일(예정) 소음 피해 대책 마련 토론회를 열고 무안군민과 대화하는 자리도 만들겠다. 무안군민의 지혜롭고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의 시정연설은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을 위해 전남도의 조정·중재 역할에 기댔던 광주시가 문제 해결에 더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강 시장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올해 주요 시정 방침도 드러냈다.
강 시장은 “2023년이 광주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미래 변화의 밑그림을 완성하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그 밑그림에 다채로운 색을 본격적으로 입히겠다”며 “더 살기 좋은 광주, 더 즐기기 좋은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활짝 열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이 밝힌 올해 대표 사업은 올해 ‘더 살기 좋은 광주’를 위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즌 2,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도심 상습 정체 구간 해소, 인공지능 핵심 기반 시설 구축 완성, 인공지능 1단계와 연계한 모빌리티·에너지·헬스케어 등 지역 특화산업의 실증 강화 등이다.
강 시장은 또 ‘더 즐기기 좋은 광주’를 목표로 복합쇼핑몰, 영산강 Y벨트, 4계절 대표축제, 365일 스포츠 등을 제안하고, 옛 소각장 부지 내 대표 도서관·복합문화 공간 조성, 신양파크 부지 내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 등을 실현 과제로 제시했다.
강 시장은 “광주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기회 창출은 변화와 혁신에서 나온다. 뻔한 것, 예측가능한 것을 넘어 광주라는 삶의 터전을 더 풍요롭게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시정연설에서 “지난해 군 공항 이전은 특별법 제정을 시작으로 전남과의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 추진 합의까지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냈다”며 “올해는 군 공항 이전 사업에 더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올해 주요 시정 방침도 드러냈다.
강 시장은 “2023년이 광주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미래 변화의 밑그림을 완성하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그 밑그림에 다채로운 색을 본격적으로 입히겠다”며 “더 살기 좋은 광주, 더 즐기기 좋은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활짝 열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이 밝힌 올해 대표 사업은 올해 ‘더 살기 좋은 광주’를 위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즌 2,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도심 상습 정체 구간 해소, 인공지능 핵심 기반 시설 구축 완성, 인공지능 1단계와 연계한 모빌리티·에너지·헬스케어 등 지역 특화산업의 실증 강화 등이다.
강 시장은 또 ‘더 즐기기 좋은 광주’를 목표로 복합쇼핑몰, 영산강 Y벨트, 4계절 대표축제, 365일 스포츠 등을 제안하고, 옛 소각장 부지 내 대표 도서관·복합문화 공간 조성, 신양파크 부지 내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 등을 실현 과제로 제시했다.
강 시장은 “광주는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기회 창출은 변화와 혁신에서 나온다. 뻔한 것, 예측가능한 것을 넘어 광주라는 삶의 터전을 더 풍요롭게 채우겠다”고 강조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