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가] 신수정 시의원 “市, ‘전국 최초’ 은둔형외톨이 지원 사업 관심 필요”
2024년 01월 29일(월) 18:55 가가
신수정 광주시의원(민주·북구3)은 29일 은둔형외톨이 지원 사업에 대한 광주시의 관심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이날 열린 제322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통합돌봄 도시’를 지향하는 광주가 은둔형외톨이 지원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광주시의 적극 행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전국 최초인 ‘광주시 은둔형외톨이 지원 조례’는 전국에서 이슈를 선점해 갔지만 조례에 따라 지원 센터는 설치했지만, 인원 확보 등 후속 조치가 미흡하다”고 당부했다.
신 의원은 지원 센터가 관리하는 은둔형 외톨이가 65명이나 됨에도 불구하고 실제 이들을 관리하는 인력은 2명에 불과해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광주시는 신 의원이 전국 최초로 제정한 해당 조례에 대해 중앙정부의 법률 제정과 예산을 통해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조례 제정 이후 조례 제정 과정부터 은둔형외톨이 실태조사, 기본계획 수립, 센터 운영 등에 대해 전국 여러 기관에서 벤치마킹했고 현 정부 국정과제로 포함될 만큼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1년 단위의 보조사업, 직원 채용 계약 등 미비한 운영 방식으로 사업 확대와 광주시 통합돌봄과의 연결 등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신 의원은 광주시에 ▲조례 시행을 위한 적극 행정 ▲은둔형외톨이 지원 센터 운영 개선 노력 ▲지원 센터 함께 방문·애로사항 청취 등을 제안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신 의원은 이날 열린 제322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통합돌봄 도시’를 지향하는 광주가 은둔형외톨이 지원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광주시의 적극 행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지원 센터가 관리하는 은둔형 외톨이가 65명이나 됨에도 불구하고 실제 이들을 관리하는 인력은 2명에 불과해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광주시는 신 의원이 전국 최초로 제정한 해당 조례에 대해 중앙정부의 법률 제정과 예산을 통해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조례 제정 이후 조례 제정 과정부터 은둔형외톨이 실태조사, 기본계획 수립, 센터 운영 등에 대해 전국 여러 기관에서 벤치마킹했고 현 정부 국정과제로 포함될 만큼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