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냉동 광주
2024년 01월 22일(월) 11:30 가가
매서운 바람을 동반한 영하권의 한파가 불어닥친 22일 광주 동구 계림동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의 옷차림이 두텁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광주시핸드볼협회, 치우치과 수완점과 협약
  2. 2KIA 최형우, 그나마 다행이다
  3. 3熱바다 魚쩌나
  4. 4광주지하철 2호선 1단계 도로공사 12월 22일 종료
  5. 5지하철 공사구간 ‘복공판 단차’ 없애고 혼란 구간 정리한다
  6. 6[팔도 핫플-경북 칠곡 복합문화공간 ‘시호재’] 자연·건축·예술 … 그곳에 가면 세번 놀란...
  7. 7광주 남구 에너지산단에 한전KDN 광주·전라·제주지부 사옥 신축
  8. 8전남도 구제역 사실상 종식…평시 방역 전환
  9. 9[오늘의포토] 신재생에너지 기술 한눈에
  10. 10K팝 아이돌 ‘투바투’ 광주 관광 가이드 변신

많이 본 뉴스

  1. 1“바쁘다, 바빠”…호남 목소리 키우는 박지원 의원
  2. 2폭염에 서구 에어컨 실외기 추정 화재…방문자들 대피 소동
  3. 3K팝 아이돌 ‘투바투’ 광주 관광 가이드 변신
  4. 4광주지하철 2호선 1단계 도로공사 12월 22일 종료
  5. 5熱바다 魚쩌나
  6. 6지하철 공사구간 ‘복공판 단차’ 없애고 혼란 구간 정리한다
  7. 7KIA 최형우, 그나마 다행이다
  8. 8깊어가는 폭염 시름…여름 한참 남았는데 “夏~ 두렵다”
  9. 9이동 기본권·관광 활성화·해양영토 수호 ‘삼중효과’
  10. 10‘에어백 시장 호재’…HS효성첨단소재, 글로벌 시장 파트너로 자리매김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