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이용빈 “부품기업 R&D 예산 확보 적극 지원”
2024년 01월 16일(화) 20:15
광주 광산갑 재선 도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소속 이용빈 국회의원(민주·광주 광산갑)은 16일 “광주가 청년이 미래를 꿈꾸는 지역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부품기업의 R&D(연구개발) 분야 국가 지원, 산단 활성화를 위한 앵커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광주그린카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미래차 국가산단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추진 정책’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 미래차 산단과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로 광주지역 발전의 새로운 발판을 확보했지만, 완성차와 달리 자동차부품 산업은 자본·정보·인력 부족 등 삼중고로 미래차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간담회처럼 민·관이 서로 협력해 대안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울산지역과 달리 광주 소재 1차 협력사 중 1조원 매출을 달성한 기업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기업 매출이 이렇다 보니 미래차 전환에 필요한 R&D 분야 투자가 힘들어 정부의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 의원은 “산중위 활동을 통해 열악한 부품기업의 현실을 짚고 미래차로의 순조로운 전환을 위해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지원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다”며 “미래차 관련 인재 육성과 모빌리티 광주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 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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