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교육발전특구 공모 대비 간담회 개최
2024년 01월 16일(화) 16:45 가가
전남도는 16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를 앞두고 효과적인 대응·협업 강화를 위한 도교육청, 시·군, 대학 간 간담회를 열고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학 연계·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도교육청과 함께 전남의 특성을 반영한 혁신도시형, 맞춤형 돌봄, 다문화 교육 및 유학생 유치,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을 담은 교육발전특구 계획을 마련해 공모에 도전할 계획이다.
도는 또 교육발전특구 내 초·중·고 교육과정과 대학지원체계(RISE)를 연계해 지방에서도 인재가 모이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방소멸시대 지역 아이들이 양질의 공교육을 통해 지역에서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차별화된 전남형 교육발전모델을 마련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2월 9일까지 1차 공모를 거쳐 3월 시범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전남도는 도교육청과 함께 전남의 특성을 반영한 혁신도시형, 맞춤형 돌봄, 다문화 교육 및 유학생 유치,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을 담은 교육발전특구 계획을 마련해 공모에 도전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방소멸시대 지역 아이들이 양질의 공교육을 통해 지역에서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차별화된 전남형 교육발전모델을 마련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