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갑 국회의원, 재선 출마 선언
2024년 01월 16일(화) 16:00 가가
윤재갑(해남·완도·진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6일 오는 4월 총선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뒤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 행보에 들어갔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의 본격적 민주당 공천 경쟁이 시작됐다는 게 지역 정치권 평가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지방소멸로 해남·완도·진도가 ‘죽느냐 , 사느냐 ’ 의 갈림길에서 미래를 결정짓는 선거”로 “농어업 혁명, 교통혁명, 일자리 혁명을 통해 사람이 모이는 해남·완도·진도를 위한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또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국립해양수산박물관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할을 했고 해남 간척지 영농 임대료 인상 백지화 및 농·어가 경영 비용 절감을 위한 법 개정에 적극 나선 점도 강조하고 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