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김병우 예비후보 “국민 눈높이에 닿지 않는 정치, 응답해야 할 때”
2024년 01월 16일(화) 14:29
광주 동남을 출마 기자회견

김병우 예비후보

김병우 예비후보는 16일 “진정한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서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오는 4월 총선 광주 동남을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대통령선거를 돌이켜보면 광주의 정치는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광주정신’, ‘광주의 아들’을 입에 담는 등 공정하지 않았다”며 “우리 정치는 국민들의 눈높이에 닿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정치가 응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보다는 개선됐다고 하지만 건설, 제조, 의료, 제약, 일반 기자재 납품 등 많은 업종에서 아직도 불합리한 하도급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며 “공정거래 하도급 관련 정책과 프랜차이즈 관련 민생 법안에 큰 괌심을 갖고 대기업·중소기업, 중소기업·소기업 간 하도급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권, 양림역사마을 사직공원권, 무등산국립공원권, 지산유원지권 등 동구 관광 4대 축을 연계해 광주를 방문한 외지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광주를 오고 싶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 자리 잡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주의 정치를 개혁하고 혁신해 ‘광주정신’을 되찾고자 한다”며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처럼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 감각을 살려 광주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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