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양성 강화
2024년 01월 15일(월) 17:30 가가
전남도가 사회적경제 청년 활동가 육성에 나섰다.
전남도는 15일 순천 동부청사에서 사회적경제 청년 활동가 양성을 위한 시·군, 유관기관 담당자 간담회를 갖고 청년인구 정착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회적경제 청년 활동가 양성’을 위한 지난 1년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올해 사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사회적경제 청년 활동가 양성’은 사회적경제를 이끌 우수 청년 인력을 양성해 지역을 살리고, 나아가 청년 인구를 정착시켜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취지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지사 공약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연간 2억 6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7개 시·군에서 13명의 청년 활동가를 발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마케팅 및 판로 지원 ▲예비 사회적기업 컨설팅 등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인 대상 연령을 만 18세 이상 50세 이하로 넓혀 9명을 추가 발굴하는 한편, 사회적경제기업 현장 견학 및 실습, 도와 시·군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회적경제 정책 등에 직접 참여하는 등 활동 지원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다양한 사회적경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전남도는 15일 순천 동부청사에서 사회적경제 청년 활동가 양성을 위한 시·군, 유관기관 담당자 간담회를 갖고 청년인구 정착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회적경제 청년 활동가 양성’을 위한 지난 1년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올해 사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까지 7개 시·군에서 13명의 청년 활동가를 발굴,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마케팅 및 판로 지원 ▲예비 사회적기업 컨설팅 등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