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 육성 나서
2024년 01월 15일(월) 17:00
전남도가 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특화 레전드 50+’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지역특화 레전드 50+’ 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3년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융자), 컨설팅, 사업화, 제조 혁신, 수출 등의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전남도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역특화 레전드 50+’ 추진협약 이후 국비 302억 원을 확보했다.

이차전지 원료·소재·부품·리사이클링 기업과 해당 분야로의 사업 확장 예정 기업의 경우 오는 2월 5일까지 전남도 혁신성장 플랫폼(data.jntp.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사업 목적성, 참여 필요성, 목표 적절성 등 선정평가를 통해 6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면 향후 예정된 중소벤처기업부 합동 공고를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에 신청할 자격이 부여된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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