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가 라운지] 서용규 광주시의원 “송정역 장애인 주차장서 역사 멀어 이동 불편”
2024년 01월 14일(일) 19:20 가가
지난해 5월 신축된 광주송정역 주차빌딩에서 역사까지 거리가 멀어 장애인들이 이동하는데 크게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서용규 의원(민주·비례)은 14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건물입구와 최대한 가까운 곳에 설치돼야 하지만, 송정역은 주차빌딩에서 역사까지 이동 거리가 무려 500m에 달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장애인 주차 구역을 역사 옆 광주지방철도경비대 직원 주차장이나 송정역 광장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앞서 서 의원은 송정역 현장 점검을 통해 장애인 이동 편리성 등 ‘배리어 프리’(Barrier Free·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인증 여부, 장애인 주차 요금 50% 인상 사유 등에 대해 따졌다. 또 최근 장애인단체 대표가 열차 탑승 중 발생한 불친절 민원에 대해서도 담당자 징계, 전직원 교육 등을 통한 개선을 요구했다.
서 의원은 “주차구역 이전, 인상된 장애인 주차 요금 원상회복 등을 위해 장애인·시민단체와 지속적으로 연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송정역 관계자는 “장애인 주차 구역 이전 문제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서용규 의원(민주·비례)은 14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건물입구와 최대한 가까운 곳에 설치돼야 하지만, 송정역은 주차빌딩에서 역사까지 이동 거리가 무려 500m에 달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 의원은 송정역 현장 점검을 통해 장애인 이동 편리성 등 ‘배리어 프리’(Barrier Free·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인증 여부, 장애인 주차 요금 50% 인상 사유 등에 대해 따졌다. 또 최근 장애인단체 대표가 열차 탑승 중 발생한 불친절 민원에 대해서도 담당자 징계, 전직원 교육 등을 통한 개선을 요구했다.
광주송정역 관계자는 “장애인 주차 구역 이전 문제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