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브리핑] 정진욱 “남구, 돌봄·명품교육특구 지정 추진”
2024년 01월 14일(일) 18:50 가가
광주 동남갑 예비후보
오는 4월 총선에서 광주 동남갑 출마를 준비중인 정진욱 예비후보는 14일 “‘광주의 대치동’으로 불릴 만큼 학부모 교육열이 높은 남구를 글로벌 명품교육특구로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교육 관련 공약 5개를 발표하고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남구가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광주시, 시교육청, 남구청과 협력해 ‘지역 중심 돌봄·교육형 교육발전 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큰 대학 입시에 대해 “‘찾아가는 남구 교육포럼’을 운영해 남구 학생들의 입시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서울대 등 대학 입학사정관 및 수능 전문가, 진로·직업교육 분석 전문가 등을 초빙해 남구 학생을 위한 입시 전략·설명회, 진로·진학 컨설팅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그는 ▲학교복합시설 건립 ▲노후시설 개선 ▲주월동 옛 광주과학고 부지에 생기는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광주센터에 남구 학생을 위한 특화 ‘AI(인공지능) 기반 학생맞춤형학습센터’ 구축 등을 약속했다.
정 예비후보는 “학부모들의 열성과 바람을 모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명품 교육도시로 만드는 것은 지역 정치인의 의무”라며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돌봄·교육 체계를 구축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정 예비후보는 이날 교육 관련 공약 5개를 발표하고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남구가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광주시, 시교육청, 남구청과 협력해 ‘지역 중심 돌봄·교육형 교육발전 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