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개 스팟 안녕?”
2024년 01월 11일(목) 19:35 가가
강기정 시장, 산업현장 ‘케이크 소통’
‘기아 오토랜드 광주’서 현장간담회…“미래차 전진기지 행정 지원”
‘기아 오토랜드 광주’서 현장간담회…“미래차 전진기지 행정 지원”


강기정 광주시장이 11일 오전 서구 기아 오토랜드 광주를 방문해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와 문재웅 광주공장장 등 임직원들과 만나 지난해 54만여대 생산 달성을 축하한 뒤 ‘셀토스’, ‘쏘울’ 등을 생산하는 1공장을 둘러보며 로봇개 ‘스팟’과 인사를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강기정 광주시장이 11일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주’ 방문을 시작으로, 2024년 산업현장 소통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 실국장들과 함께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강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스포티지와 셀토스 모형의 케이크를 전달하고, 지난해 역대 최대 생산 성과를 이룬 ‘기아 오토랜드 광주’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강 시장은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품질 좋은 자동차 생산에 심혈을 기울인 덕분에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창립 이후 역대 최대 생산을 달성했다”며 “기아 오토랜드 광주가 미래차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지난해 연간 내수 18만7968대, 수출 35만3132대 등 54만1100대의 차량을 생산하며 창립 이후 역대 최대 생산 기록을 달성했다. 앞서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역대 최대 생산량은 2014년 53만8896대다.
광주시는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선전에 힘입어 미래차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시는 올해 미래차국가산단 조성과 함께 자율차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특화단지 건립도 추진한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 실국장들과 함께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강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스포티지와 셀토스 모형의 케이크를 전달하고, 지난해 역대 최대 생산 성과를 이룬 ‘기아 오토랜드 광주’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기아 오토랜드 광주’는 지난해 연간 내수 18만7968대, 수출 35만3132대 등 54만1100대의 차량을 생산하며 창립 이후 역대 최대 생산 기록을 달성했다. 앞서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역대 최대 생산량은 2014년 53만8896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