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장’맛의 시작
2024년 01월 09일(화) 20:25
9일 광주시 남구 대지동 한 농가에서 정월(음력 1월) 장 담그기에 쓸 메주를 말리고 있다. 날씨가 쌀쌀할 때 담근 장이 골고루 익어 감칠맛을 낸다는 이유에서 음력 정월 전후 장을 담그는 풍습이 생겼다. /나명주기자mjna@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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