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 중증 응급 의료기능 강화
2024년 01월 09일(화) 19:55 가가
2027년까지 응급실·수술실 확충
광주보훈병원의 중증 응급 의료기능이 강화된다.
국가보훈부는 9일 광주보훈병원 역량강화 내용을 포함한 ‘2024년 국가보훈의료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광주보훈병원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184억원을 들여 응급실과 수술실을 확충하고, 응급실에 음압격리실과 심폐소생실을 추가 설치하며 심혈관센터도 새로 구축한다.
국가유공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위탁병원도 기존 전국 702곳에서 916곳으로 확대한다. 현재 위탁병원은 광주 9곳, 전남 68곳이 있으며 1월 중으로 의료 수요조사를 거쳐 신규 위탁병원을 지정할 방침이다.
이밖에 국가보훈부는 보훈 대상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정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보통신 자원 통합·공유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보훈병원정보 시스템 개발에도 착수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현재 30%에서 40%로 늘린다는 계획도 밝혔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께 국가의 당연한 예우이자 의무로서 고품질의 보훈의료서비스로 보답하겠다”며 “국가유공자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국가보훈부는 9일 광주보훈병원 역량강화 내용을 포함한 ‘2024년 국가보훈의료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광주보훈병원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184억원을 들여 응급실과 수술실을 확충하고, 응급실에 음압격리실과 심폐소생실을 추가 설치하며 심혈관센터도 새로 구축한다.
이밖에 국가보훈부는 보훈 대상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는 정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보통신 자원 통합·공유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보훈병원정보 시스템 개발에도 착수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현재 30%에서 40%로 늘린다는 계획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