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급증’ 광주 동구 선교동 시내버스 ‘지원52번’ 증차
2024년 01월 09일(화) 19:16 가가
13일 ‘지원52-1번’ 신설
최근 인구가 급증한 광주시 동구 선교동을 통과하는 ‘지원52번’ 노선이 분할 및 증차된다.
광주시는 빠르면 오는 13일부터 시내버스 지원52-1번 노선을 신설 운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광주시는 최근 선교지구에 교통 수요가 많아져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버스 노선을 추가해 달라’는 요구가 빗발치자 버스 노선을 증차하기로 했다. 최근 선교지구에는 광주선교지구1차우방아이유쉘 아파트에 490세대가 입주했으며, 오는 10월부터는 선교지구2차우방아이유쉘리포레 아파트에 입주민 90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기존 지원52번 노선은 배차간격 45~90분으로 1일 28회 운행하며, 내남~용연동~소태역~학동~그린파크 등 총 19㎞노선을 운행했다.
신설되는 지원 52-1번 노선은 기존 노선 중 용연동과 소태역 노선 사이 5.9㎞ 구간만 운행한다. 대신 녹동 및 지원화훼단지 정류장에서는 정차하지 않는다.
52-1번 노선은 총 1대만 운행하며, 20~90분 간격으로 1일 32회(평일·토요일 기준) 운행할 계획이다.
버스는 기존 동화운수 228번 노선 버스 10대 중 1대를 번호만 바꿔 운행한다. 228번 버스는 최근 차량 수리를 위해 1대를 감차했음에도 큰 불편이 발생하지 않아 감차된 채 유지되고 있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선교동 버스 노선을 늘려달라는 요구는 꾸준히 있었으나 행정 절차를 거치는 데 시간이 걸려 증차가 늦어졌다”며 “광주시민들의 ‘발’인 시내버스가 없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광주시는 빠르면 오는 13일부터 시내버스 지원52-1번 노선을 신설 운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광주시는 최근 선교지구에 교통 수요가 많아져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버스 노선을 추가해 달라’는 요구가 빗발치자 버스 노선을 증차하기로 했다. 최근 선교지구에는 광주선교지구1차우방아이유쉘 아파트에 490세대가 입주했으며, 오는 10월부터는 선교지구2차우방아이유쉘리포레 아파트에 입주민 90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신설되는 지원 52-1번 노선은 기존 노선 중 용연동과 소태역 노선 사이 5.9㎞ 구간만 운행한다. 대신 녹동 및 지원화훼단지 정류장에서는 정차하지 않는다.
버스는 기존 동화운수 228번 노선 버스 10대 중 1대를 번호만 바꿔 운행한다. 228번 버스는 최근 차량 수리를 위해 1대를 감차했음에도 큰 불편이 발생하지 않아 감차된 채 유지되고 있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