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해경이 음주운전하다 가로등 ‘쾅’
2024년 01월 09일(화) 11:05 가가
현직 해경이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등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무안경찰은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A(25) 순경을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순경은 지난 6일 새벽 0시 20분께 무안군 삼향읍의 한 삼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가로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A순경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차량을 버리고 인근 골목으로 뛰어서 도망가려다 시민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A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0%로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순경이 음주운전을 한 거리와 경위,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목포해경은 A순경을 6일 직위해제했으며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무안경찰은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A(25) 순경을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순경은 지난 6일 새벽 0시 20분께 무안군 삼향읍의 한 삼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가로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당시 A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0%로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순경이 음주운전을 한 거리와 경위,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목포해경은 A순경을 6일 직위해제했으며 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