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아 몸에 상처…아동학대 수사
2024년 01월 08일(월) 19:27 가가
무안경찰에 학부모 고소장
무안의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원생을 학대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무안경찰에 따르면 전날 피해 아동 A군에 대해 어린이집 담임교사가 신체적 학대를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장에는 지난 5일 오후 1시께 무안군 무안읍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담당교사가 A군의 겨드랑이를 잡고 1회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몸에 손톱자국을 남게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어린이집 측은 학대 가능성을 인정하고 부모에게 사과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동학대 혐의로 담당 교사를 입건했으며 피해자 진술 등을 마치면 전남경찰청에 이첩할 계획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8일 무안경찰에 따르면 전날 피해 아동 A군에 대해 어린이집 담임교사가 신체적 학대를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고소장에는 지난 5일 오후 1시께 무안군 무안읍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담당교사가 A군의 겨드랑이를 잡고 1회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몸에 손톱자국을 남게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은 아동학대 혐의로 담당 교사를 입건했으며 피해자 진술 등을 마치면 전남경찰청에 이첩할 계획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