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마신 술 덜 깬 채 운전하다 앞차 들이받은 40대 입건
2024년 01월 08일(월) 09:40
광주서부경찰은 8일 새벽에 숙취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차량 들이받은 A(40)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5시 50분께 술이 깨지 않은채 광주시 서구 매월동 제2순환도로에서 스타렉스 차량을 몰다 앞서 가던 40대 B씨의 카니발 차량을 충격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 사고로 B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3%로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전날 마신 술이 깨지 않은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