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인 체육시설 남구 반다비 센터 완공
2024년 01월 07일(일) 20:55

반디센터 전경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남구에서 문을 연다.

광주시 남구는 오는 15일 월산동 월산근린공원 반다비 체육센터 주차장에서 ‘반다비 체육센터 준공식’을 연다.

남구 반다비 체육센터는 2월까지 임시 운영을 거쳐 3월 정식으로 개관한다.

반다비 체육센터 준공은 광주에서는 2022년 8월 문을 연 북구에 이어 두번째다.

지난 2022년 3월 공사를 시작한 반다비 체육센터는 사업비 163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 1층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이 있으며 2층은 명상실과 취미실, 다목적실이 마련돼 있다. 지하 1층에는 헬스장과 다목적 공간이 조성됐다.

애초 2023년 준공 될 예정이었던 남구 반다비 체육센터는 지반 조사 결과 지하층 암반이 발견되면서 체육센터 건물과 주차장 부지를 변경해야 했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 예비인증과 설계 적정성 검토 등 일부 행정 절차로 인해 공사 일정이 지연돼 올해 개관하게 됐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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