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거문도 남쪽 바다서 규모 2.4 지진
2024년 01월 07일(일) 00:10

<기상청 제공>

여수시 거문도 남쪽 바다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감지됐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께 여수시 거문도 남쪽 49㎞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3.59, 동경 127.22도이며 지진 발생깊이는 2.3㎞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도는 ‘Ⅰ수준’으로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수준은 지진계에는 기록이 남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진을 느낄 수 없는 수준의 세기다.

현재 지진 피해와 흔들림 감지 신고 접수사례는 없다.

자세한 지진 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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