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전달하려다…장흥 벌목 현장서 1t트럭 전도돼 50대 남성 중태
2024년 01월 05일(금) 11:35 가가
장흥에서 벌목 현장 작업자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 비탈길을 오르던 차량이 굴러 떨어져 운전자 50대 남성이 크게 다쳤다.
5일 장흥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0분께 장흥읍 성불리 야산에서 A(50) 씨가 운전하던 1t 화물차가 비탈길에서 굴러떨어졌다.
사고로 A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중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에는 A 씨 혼자 탑승해 있었다.
A씨는 벌목장 사업주로, 벌목 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들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싣고 경사로를 오르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경사로는 벌목 현장 임시 통행로로, 벌목을 위해 임시로 만들어놓은 최대 각도 30도의 비탈진 도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5일 장흥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0분께 장흥읍 성불리 야산에서 A(50) 씨가 운전하던 1t 화물차가 비탈길에서 굴러떨어졌다.
A씨는 벌목장 사업주로, 벌목 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들에게 전달할 도시락을 싣고 경사로를 오르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경사로는 벌목 현장 임시 통행로로, 벌목을 위해 임시로 만들어놓은 최대 각도 30도의 비탈진 도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