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보편적 아동복지 실현 기관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문흥’ 개소
2024년 01월 04일(목) 20:13

광주시 북구 문흥동에 개소한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의 내부 모습 <광주시 북구 제공>

광주시 북구가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 10호점’을 개소했다.

북구는 광주시 북구 문흥동에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을 열고 1월부터 운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부모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북구는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위주로 20명 선착순 모집을 받고 있다. 센터는 광주시 북구 문흥동 대주아파트 상가동에 있던 ‘복지애숲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조성됐다.

사업비 총 7000만원이 투입됐으며 34평 규모로 활동·조리·사무공간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곳에서는 간식과 함께 학습지도·신체활동 등 ‘공통프로그램’, 보드게임과 요리활동 등의 특별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운영기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방학 기간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9년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연제큰꿈(양산동)을 개소하고 지난해 7월까지 양산사랑으로, 예꿈, 참빛, 중흥, 매곡, 신용, 이화, 우산 등 9개 센터를 조성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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