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푸른길 브릿지’ 설날 전 임시 개통
2024년 01월 04일(목) 19:30 가가
광주시 남구 백운광장 일대에 세워지는 푸른길 브릿지가 설 명절 이전에 임시 개통된다.
남구는 진월동과 남광주역 방향 푸른길 공원 산책로를 잇는 ‘푸른길 브릿지’를 2월 초 임시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총 예산 98억의 푸른길 브릿지는 지난 2022년 10월 31일 공사에 착수했다. 백운광장 일대 도시재생사업 중 하나로 본선 205m와 경사로 146m 등 351m에 달하는 길이의 다리다.
본선으로 잇는 역할을 하는 경사로는 스트리트 푸드존 인근과 양우내안에 아파트 앞 광장에 각각 81m, 65m 길이로 설치된다.
본선은 남구청 2층에서 양우내안애 아파트 앞 광장까지 백운광장 위를 가로지르며 이곳에서는 미디어월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또 이곳에서는 아나바다 장터,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임시개통 이후에는 야간 조명 설치 공사와 조경, 교통 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 등이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설 명절 이전에 임시개통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공정도 차질없이 추진해 올해 봄까지 푸른길 브릿지 건립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남구는 진월동과 남광주역 방향 푸른길 공원 산책로를 잇는 ‘푸른길 브릿지’를 2월 초 임시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총 예산 98억의 푸른길 브릿지는 지난 2022년 10월 31일 공사에 착수했다. 백운광장 일대 도시재생사업 중 하나로 본선 205m와 경사로 146m 등 351m에 달하는 길이의 다리다.
본선은 남구청 2층에서 양우내안애 아파트 앞 광장까지 백운광장 위를 가로지르며 이곳에서는 미디어월을 한눈에 관람할 수 있다. 또 이곳에서는 아나바다 장터,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남구 관계자는 “설 명절 이전에 임시개통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공정도 차질없이 추진해 올해 봄까지 푸른길 브릿지 건립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