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법인차용 연두색 번호판
2024년 01월 03일(수) 20:45 가가
3일 오전 광주시 북구 용봉동 북구청에서 직원이 법인 승용차용 연두색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고가 법인차 사적 사용 및 탈세 방지를 위해 공공·민간법인이 신규·변경 등록하는 8천만원 이상의 업무용 승용차는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해야한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KIA 야구 끝나지 않았다…김선빈, 두산전 끝내기 ‘설욕’
  2. 2어머니 고향 ‘광주’서 쏘아 올린 금빛 화살…강채영 “10년을 기다린 금메달 기뻐”
  3. 3강채영 ‘금빛 피날레’…광주세계양궁선수권 종합 1위
  4. 4문재인 전 대통령, 광주서 비엔날레·세계양궁 연속 관람…‘광주방문의 해’ 흥행 탄력
  5. 5김영록 지사 “이 대통령 재생에너지 산업 확대 의지 재확인”…민선8기 에너지 정책 탄력
  6. 6경찰, 회사 자금 빼돌리고 차량 훔친 20대 영장
  7. 7광주시. 도축장 위생 특별점검…추석 앞두고 축산물 안전 강화
  8. 8패혈증에 심각하면 사망까지…전남도,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9. 9[생생호남] 고흥 ‘가을향기 나는 도서관’…‘여수엔’ 하반기 야간관광 프로모션
  10. 10기재부 예산실 주요 보직에 광주·전남 출신 7명 포진

많이 본 뉴스

  1. 1아시아에 1개 뿐인 장비 … 자동차 자율주행 현실감 ‘생생’
  2. 2광주 제조기업 20곳에 삼성표 ‘스마트 공장’ 구축
  3. 3세계 양궁 선수단 “슬로우시티·민주화 도시에 반했다”
  4. 4기재부 예산실 주요 보직에 광주·전남 출신 7명 포진
  5. 5“지방에 대규모 도시·산단 만들어 패키지 지원”
  6. 6기자 노트 - 이상선 서부 취재본부 부국장
  7. 7전남 바다 뒤덮은 적조…양식어가 피해 속출
  8. 8‘가을 ON 순간’ 물드는 음악…낭만을 더하다
  9. 9“비만약 ‘마운자로’ 어디 가면 살 수 있나”
  10. 10메이저대회 첫 개인전 메달 김제덕 “다음 목표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