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제2요양병원 폐원 철회하라”
2024년 01월 02일(화) 21:05
전국보건의료노조 운영 정상화 촉구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 제공>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노조)가 폐원을 하기로 한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의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2일 오후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는 제2요양볍원 폐업을 철회하고 직영으로 전환하거나 전남대병원 위탁운영 계약을 연장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광주시가 새로운 수탁자가 없다며 폐업을 결정한 것은 공공의료로 지켜야 할 시민의 건강권을 팽개치는 행위”라면서 “광주시의 태도는 정상화 해법을 찾으려는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광주시에 공익적 적자 보전 기준을 새롭게 마련할 것, 조속한 운영 정상화를 위한 3자(광주시-전남대병원-광주시립요양병원지부)협의를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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