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음주운전 현직 경찰관 입건
2024년 01월 02일(화) 19:49
광주경찰이 새해부터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2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이날 광주북부경찰서 지구대 소속 A경위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경위는 이날 새벽 1시 30분께 광주시 북구 신용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경위가 신호 대기중에 잠이 들자 뒤 따르던 차량 운전자가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위는 면허 정지 수치(혈중알코올 농도 0.059%)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A경위에 대한 직위해제 여부 등을 검토 중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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