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주워 판 돈·쌀·동전… 이웃 돕는 이웃들
2024년 01월 01일(월) 20:00 가가
2024년 새해 첫날부터 폐지를 주워 모은 30여 만원을 기부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1일 광주시 광산구 도산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나삼오(88) 할머니가 광산구 산하 비영리 복지법인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32만원을 전달했다. 1년 동안 폐지를 모아 마련한 성금이다.
도산동 주민 김연화씨도 현금 10만원을 같은 재단에 기부했다.
송정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은 라면 278개를 모아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보내오기도 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주민이 최근 5만원어치 동전과 1만원권 지폐 3장 등 8만원의 현금을 전달했고, 또 다른 익명의 기부자가 쌀 20포대(20㎏)를 도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보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1일 광주시 광산구 도산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나삼오(88) 할머니가 광산구 산하 비영리 복지법인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32만원을 전달했다. 1년 동안 폐지를 모아 마련한 성금이다.
송정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은 라면 278개를 모아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보내오기도 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주민이 최근 5만원어치 동전과 1만원권 지폐 3장 등 8만원의 현금을 전달했고, 또 다른 익명의 기부자가 쌀 20포대(20㎏)를 도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보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