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온화한 첫 주…3일 비·눈
2024년 01월 01일(월) 18:15

/클립아트코리아

2024년을 시작하는 광주·전남의 새해 첫 주는 비교적 따스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인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남해 쪽에서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3일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에 광주·전남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

다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일 광주·전남은 아침최저기온 1~4도, 낮 최고기온 7~10도로 평년(아침최저기온 영하 5.8~0도, 낮 최고기온 4.3~7.7도)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3일 또한 아침최저기온 1~4도, 낮 최고기온 7~10도로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포근한 날씨는 오는 6일까지 지속되다가 주말인 7일부터 아침최저기온 영하 2도, 낮 최고기온 4도로 떨어져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 자체는 평년을 웃돌더라도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비가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겠다”며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 등)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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