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덮친 택시 운전자 과실”
2023년 12월 28일(목) 20:00
택시(전기차)가 횡단보도를 덮쳐 보행자 3명이 숨진 사고<10월 10일자 광주일보 6면>는 ‘운전자 과실’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28일 광주광산경찰은 택시 운전 중 횡단보도를 덮쳐 행인 3명을 숨지게 한 6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씨가 차량 결함을 주장하며 ‘급발진’으로 인한 사고라고 주장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최근 ‘운전자 과실’로 인한 사고로 결론 냈다.

‘급발진보다 가속페달 오조작에 의한 가능성이 크다’는 결과를 통보 받은 경찰은 조만간 A씨의 신병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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